작성자 : 알티오라송파캠퍼스 조회수 : 49 |
---|
수료-졸업식을 앞두고.. 주말내 아이들 영상 편집을 하면서 못해도 100번은 본것같은데 100번째 그렁그렁이고 있는 걸 어쩌면 좋죠. 지난 8개월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. 사진이 다 담기지 못한 순간순간까지.. 떠올라..수천만가지 감정이 드네요. 첫번째 울 아가들. 그리고 6명의 첫번째 졸업생. 많이.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울 아가들. 아마 우리는..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. 너희를 훨씬 많이 사랑하나봐. 빨리 월요일이 오면 좋겠네요. 빵터지게 한명씩 꼭 안아줘야지. 사랑한다..사랑한다.. 울 아가들…^^ |